충남 예산군(군수 최재구)이 농번기 농업인의
식사 준비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돕기 위해 농촌마을 공동급식 지원사업 신청을 받았다고 3월 10일 밝혔다.
사업은 농번기 동안 마을 단위 공동급식을 운영해 농업인이 식사 준비 부담을 덜고 농사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함이다.
올해는 총 6,000만 원 예산으로 관내 마을 20개소를 지원한다. 대상은 마을회관 등 취사 시설을 갖추고 10명 이상 주민이 참여하는 마을이며, 마을 대표자가 신청하면 된다.
지원 방식은 ▲급식 도우미 인건비 지원 ▲단체 도시락 지원 ▲급식 도우미 인건비와 재료비를 함께 지원하는 방식 등이다. 마을별 최대 300만 원 한도 내에서 농번기 기간 공동급식을 운영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단체 도시락 지원 단가가 기존 8,000원에서 9,000원으로 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