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김포시(시장 김병수)는 김포 쌀을 발효한 기능성 막걸리 식초 생산에 성공했다고 2월 25일 밝혔다.
시는 농촌진흥청과 경기도농업기술원의 ‘국산 종균을 이용한 기능성 식초 상품화 시범사업’에 참여해 초산 5.0% 이상의 고품질 식초 생산에 성공했다.
이 식초는 김포에서 생산된 우수한 품질의 쌀을 원료로
막걸리를 제조한 뒤 이를 다시 발효시키는 방식으로 만들어졌다. 예부터 임금님 수라상에 올랐던 ‘진상미’는 현재 ‘김포금쌀’이란 명칭을 통해 명품브랜드이자 지역의 대표 농특산물로 자리매김했다.
민간 보조사업자인 농업회사법인 장수이야기㈜는 올해 1월부터 제품 품질을 대폭 개선한 고품질 막걸리 식초를 본격적으로 생산하는 중이다.
유통업계 두레생협의 장보기에서 3월부터 입점이 확정돼, 이미 시음 행사와 온라인 반응이 호조를 보인다.
유통기한은 2년이며, 물과 희석한 건강음료 또는 과일, 채소 드레싱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어 맛과 건강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다.







